문화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2015 G-FAIR KOREA’
사업 초기 청년창업 기업, 바이어등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기회 제공
기사입력: 2015/11/08 [04:51] ⓒ NGO글로벌뉴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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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글로벌뉴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청년창업센터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중소기업 전문 종합전시회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공동참가 지원을 통해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도깨비코리아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서울시청년창업센터)  

 

 

이번 전시회 공동참가 지원은 네트워크가 부족한 사업 초기의 청년창업기업에게 종합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줌으로써 바이어, 동종 기업, 잠재고객 등 폭넓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참가지원을 받는 기업은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입주 및 졸업기업 10개사이며, 해당 기업들은 부스 조성 및 운영, 교육지원, 현장지원 등을 제공 받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바이어 상담 및 관람이 편리한 독립부스 임차, 제품진열 및 바이어 상담에 적합한 부스 인테리어 시행, 부대시설 및 비품 지원, 성공적인 전시 참가를 위한 1:1 컨설팅 지원, 바이어 및 고객 응대를 위한 비즈니스 교육, 국내 제조 및 유통대기업 구매담당자(MD) 상담 지원, G-FAIR 세미나 참가 지원 등이다.

 

참가기업 10개사는 일상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생활용품을 제조하는 업체들로 모두 20~30대 서울시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창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다.

 

서울시 청년창업센터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10개 청년창업 기업들이 다양하고 폭넓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박수진 선임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10개 기업은 거래선 확장, 협력사 발굴, 고객반응 확인 등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해외바이어 및 국내 MD와의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 응대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창업기업의 니즈를 반영해 지원사업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고 전시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청년창업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함은 물론 청년창업센터의 홍보효과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 G-FAIR KOREA는 11월 5일(목)~8일(일) 4일간 KINTEX 제1전시장 1~3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확대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총 800여 개 기업 1,000여 개 부스 규모로 선보인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G-FAIR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우수상품전시회로서 2만 여 점 이상의 실용도 높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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