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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중심생협연합회, 위탁 운영 본격적 활동!
기사입력: 2015/11/13 [04:05] ⓒ NGO글로벌뉴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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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글로벌뉴스]  행복중심생협연합회(회장 안인숙)가 11월 11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새 법인의 출범을 알리는 ‘인사하는 날’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행복중심생협연합회가 11월 11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새 법인의 출범을 알리는 인사하는 날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인사하는 날’을 위하여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이숙진 대표이사,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미경 원장이 축하영상과 축하메시지를 전하였다. 또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국회의원, 행복생협생산자회의 많은 생산자, 각 여성인력개발기관장, 한국여성민우회를 비롯한 지역여성단체, 기타지역유관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중심생협연합회는 10월 15일 서울시로부터 중부여성발전센터의 운영을 위탁받았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마포부녀복지관으로부터 출발해 30여년동안 지역여성의 경제적 능력개발과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해 온 서울시 위탁운영기관이다.

 

이 날 ‘인사하는 날’에서 행복중심생협연합회는 가정경제를 담당하는 여성의 소비활동을 통해 사회를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해온 만큼 이제는 여성이 가정경제뿐만 아니라 그 외의 경제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여성의 일자리 문제까지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중부여성발전센터는 앞으로 보다 세분화된 단계적 교육을 제공하는 원스톱 일자리서비스, 생애주기에 따른 집단별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 지원, 여성의 취미가 일자리로 연계되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여성의 생활밀착형 사회적 경제 활동 분야 개척 등의 계획을 실현해 낼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행복중심생협은 오랫동안 지역 여성들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협동과 협력으로 함께 해결해 온 행복공동체이다.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으로 여성들에게 중부여성발전센터가 큰 울타리와 버팀목으로 꼭 필요한 든든한 센터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중부여성발전센터의 활동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서울시도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항상 함께 하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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