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양주시 별가람고등학교 학생회, 축제수익금 전액 별내희망케어센터에 기부
미래의 꿈나무,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희망을 전달하다.
기사입력: 2017/12/28 [11:46] ⓒ NGO글로벌뉴스
김병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남양주시 별가람고등학교, 별내동 복지넷에 희망후원금 전달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별가람고등학교 학생회(회장 이한별)는 지난 27일 교내 축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126만원) 전액을 별내동 복지넷(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을 통해 별내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별가람고등학교 축제에서 학급별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여 마련된 수익금으로, 학생회 회의를 거쳐 지역을 돕는 일에 쓰기로 결정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기부금은 질병으로 의료비가 필요한 가정과 월세가 밀려 찜질방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별내지역의 저소득층 2가구에 전달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별가람고등학교 부회장(박진호)은“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모은 수익금이 별내동 주민을 위해 뜻깊게 쓰여 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별내동에 관심을 갖고 자원봉사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신왕균)는“미래의 꿈나무들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을 돕는 모습을 보니 별내동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