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천지 파렴치한 반사회적 단체
우한 바이러스는 누구 탓인가
기사입력: 2020/03/31 [09:26] ⓒ NGO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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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파렴치한 반사회적 단체

 

박원순 시장은 30YTN 라디오에서 신천지는 종교의 자유를 벗어난 파렴치한 반사회적 단체라고 말했다. 기독교에서 신천지를 이단으로 지정하였다. 당연히 기독교 교리에 어긋나는 사상 때문이다. 기성 교회에 침투해 교회를 빼앗고, 종교로 가정을 파탄이 나게 하므로 반종교적 단체로 낙인찍었다. 하지만 박 시장의 말은 위험하고 초법적인 언어행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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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를 벗어난 집단이라는 말이다. 박 시장이 종교의 자유를 벗어났다거나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정할 수 없다. 종교의 자유는 박 시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종교를 벗어난 단체라고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어이가 없는 게 반사회적 단체라는 말이다. 우한 바이러스가 종식이 가까우므로 괜찮다고 한 게 문 대통령이었다.

 

그래서 예배를 드렸는데 우한 바이러스 감염자가 있었고, 그 사람을 통해서 감염된 게 신천지 탓만을 할 문제인가? 박 시장의 말에는 교회 가운데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가 있다면 똑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엄연한 종교 탄압적 발언이다.

 

박 시장의 이런 말을 위험하게 보는 이유가 있다. 대부분 박 시장을 보는 우파의 시각은 대권을 위한 포석으로 하는 발언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신천지 지도부를 살인 혐의로 고발하는 쇼를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그의 행보가 지나치게 정치적이라고 본다. 이것은 자칫 이 정권을 비판하는 보수 기독 교단에도 해당할 수 있는 까닭이다.

 

대권에 도전하려고 민주주의의 기본권마저 부정하는 인물이 대한민국의 법을 수호하는 수장의 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 그리고 중국 우한에서 온 바이러스를 자국민이나 종교 집단 탓으로 돌리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자리인가 하는 문제이다. 더 큰 박 시장의 문제는 그런데 중국을 비난하지 않는 사대주의 사상이다.

 

마경언 기자 comtutor@naver.com

  

민족정기 수호 대책협의회 의장

관설당박제상선생기념사업회 회장

한국 NGO지도자협의회 상임공동대표

행정자치부 제46호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상임대표

후원계좌 우체국 010777-01-002037부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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