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부장판사 출신 Mr.쓴소리 김태규 변호사,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법률고문 위촉
김 부장판사는 법조계 주요 현안에 대해 거침없이 소신을 밝혀 왔다!
기사입력: 2021/07/21 [16:41] ⓒ NGO글로벌뉴스
김두용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부장판사 출신 Mr.쓴소리 김태규 변호사,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법률고문 위촉 (C)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중앙회장 김성근)는 2021년 3월 26일 대구 매일신문사 빌딩 11층에서 총회 및 출범식을 개최 하였고, 부산본부 출범식도 5월 29일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이루어졌다.

 

김성근 회장은 21일 Mr.쓴소리 부장판사 출신 김태규 변호사를 본 희망연대의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김태규(54ㆍ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는 지난 1월 부산지법 부장판사로 재직 중 법원에 사의를 표명했다.

 

김 부장판사는 법조계 주요 현안에 대해 거침없이 소신을 밝혀왔으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의혹을 두고선 “미친 짓”이라고 성토했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특별조사단’구성을 앞두고 법원 내부 게시판 ‘코트넷’에 “특별조사단이 사법부 내에 사찰 분위기를 조성하지 않기를 희망한다”는 글을 썼다.

 

▲ 김태규 저서 - 법복은 유니폼이 아니다 (C) 더뉴스코리아

 

같은 해 11월 전국법관 대표회의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판사에 대한 탄핵이 필요하다는 안건이 의결되자 “전국법관 대표회의를 탄핵하라”는 글을 코트넷에 올렸다.

 

김 부장판사는 1월 14일 사직 이유에 대해선 “법관 일은 계속하고 싶지만 나라 사정이나 법원 사정이 여의치 않고, 여러 상황이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예술, 복지, 교육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함으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있는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출범했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