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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의 인적 역량 축적 수준은 높으나 역량 활용은 취약한 편”
국민의 새로운 역량 개발과 지속적인 기초 역량의 향상의 기술 및 시장 환경 변화를...
기사입력: 2021/07/30 [09:50] ⓒ NGO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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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와이어) 2021년 07월 30일 --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7월 30일(금) ‘KRIVET Issue Brief’ 제215호 ‘국제비교로 본 한국의 국민역량지수’를 발간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의 새로운 역량 개발과 지속적인 기초 역량의 향상은 새로운 기술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므로, OECD 1주기 국제성인역량진단조사(PIAAC) 자료를 활용해 국민역량지수를 산출하고 국가 간 비교를 통해 국가별 인적자원의 총량과 질을 비교 분석했다.

인적 역량의 저량(stock) 및 유량(flow)으로 구성된 한국의 국민역량지수는 51.1점으로, OECD 평균인 51.5점보다 약 0.4점 낮은 수준이다.

국민역량지수를 구성하는 인적 역량 지수는 54.6점으로 OECD 평균(53.9점)보다 소폭 높은 데 반해 인적 역량 활용 지수는 47.6점으로 OECD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역량의 축적보다 역량의 활용이 상대적으로 크게 취약하다.

특히 핵심 역량 활용 지수 중 쓰기 활동은 한국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으나, 문제 해결 활동은 OECD 국가 중 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 역량 활용 지수 중 직장 내 학습은 100점 만점의 29.7점으로 리투아니아 다음으로 가장 낮으며, 협동 점수는 58.2점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낮다.

한국의 인적 역량 지수는 OECD 평균보다 높은 데 반해 인적 역량 활용 지수는 OECD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나, 한국의 국민역량은 역량의 축적보다 역량의 활용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학습과 경험을 통한 역량 습득뿐만 아니라 역량 활용이 일터와 생활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문화와 지원이 필요하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첨부자료:
KRIVET Issue Brief 215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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