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농아자를 상대로 사기치는 한국경목총회는 피해금을 반환하고 해산하라!경찰청은 경찰청 마크 사용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 건을 수사하여 기소하라!경찰청∙한국경목총회 임원들이 농아자 [귀머거리, 벙어리로 청각과 언어기능의 결함으로 인하여 건전한 정신발육에 장애가 있는 사람]를 상대로 가입비 300만원과 월회비 10만원씩을 받아 가로 채는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한국경목총회에 4년 동안 임원회비 10만원씩 납부한 허수영 이사를 파면한 이유는 윤도일씨가 사무총장 홍항표에게 모함을 했는데, 허수영씨가 강간을 하고 사기를 쳤다는 허위사실로 일방적으로 해임을 시켰다는 것이다.
허수영 이사는 자신을 해임을 시키면서 “강간을 하고 사기를 쳤다”는 확인이나 변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징계위원회를 개최하여 직무정지로 징계한 후 통보한 조치는 무효라고 주장한다.
허수영 이사는 여러가지로 속쌍하고 화가 났지만 전국을 다니면서 신분증을 보여주면서 활동해 왔기에 다른 장애인들에게 사기꾼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1년 후 재가입 신청을 하려고 하였으나 경목총회 사무총장이 거부하자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징계자 허수영씨가 노력하여 추천한 조남규, 김정하, 허병철 3명을 가입시키자 윤도일씨가 화가나서 허수영을 모함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에, 허수영씨는 공세엽, 박한수, 최동식, 정연일, 김영호에게 300만원씩 받아서 1500만원을 입금한 금액에 대하여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경목총회 사무총장 홍항표 목사는 조희천과 김영모의 입회비를 허수영씨가 차용을 해주면서 600만원을 입금한 사실을 알면서도 그 차용한 금액도 반환을 거부하고 있다.
허수영씨가 가입시킨 금액만 해도 2천1백 만원이고, 사무총장 홍형표가 윤도일에게 빌린 돈 400만원도 허수영씨가 갚아 주었고, 또한 허수영씨가 200만원을 홍항표에게 차용해 주어서 600만원을 갚아야 하는데 이 돈도 변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한국경목총회는 이런 중증의 청각언어 장애인들(일명 농아자)에게 가입비 300만원을 받고 매월 10만원씩을 받아서 경찰 선교비로 쓴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게다가, 윤도일과 김재호 목사 등은 이미 농아인 사회에 경찰마크가 담긴 경목총회의 신분증을 발급해주고 이를 활용하여 경찰행세를 하면서 농아인들을 이용하고 갈취하고 해결사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경찰청에서는 이러한 경찰청 마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해야 한다. 불쌍한 농아인들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회적 소외계층인데도 이들에게 엄청난 돈을 받아서 그 돈으로 경찰 선교 활동을 한다는 것은 비도덕적인 행위로서 더 이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방지를 해야 한다.
이러한 신분증과 선교라는 인맥을 동원하여 사건을 청탁하고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며, 경목총회가 홍항표 한사람의 개인 단체처럼 운영되고 있음도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이번기회에 경목총회의 전 임원들은 경찰청에 본 민원을 정확하게 알리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들에게 갈취한 입회금과 월회비를 전부 결산하여 되돌려 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사무총장 홍항표는 회계자료를 남기지 않으려고 개봉역 1층 남부다방에서 현금으로 입회금을 받았으며, 이 돈은 결산도 거치지 않고 개인이 착복하고 횡령한 것으로 보고 있는 때문이다.
민족정기 수호 대책협의회 상임의장
관설당박제상선생기념사업회 회장 한국 NGO지도자협의회 상임공동대표 행정자치부 제46호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상임대표 후원계좌 우체국 010777-01-002037부추실 홈페이지 http://buchusil.org NGO글로벌뉴스 http://buchusil.com 전화 02-586-8434, 6, 7 / 010-8811-9523 NGO글로벌뉴스 발행인 제공 man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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