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저소득 희귀질환아동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 실시최대 지원 금액 상향으로 더 다양한 보조기기 지원월드비전, 7년째 희귀질환 위기아동을 위해 후원 2023년 3월 15일 --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센터장 강용원)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2023년 저소득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보조기기 구매 및 활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희귀질환아동에게 개인별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드비전의 후원으로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가 주관해 수행하는 사업이며, 전국(△서울 △경기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보조기기센터(거점기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소개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2008년 서울특별시가 영원한도움의성모회에 위탁해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립한 서울시 첫 번째 보조기기센터로서 현재 푸르메재단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보조기기센터: http://www.seoulats.or.kr/bbs/board.php?bo_table=0301&wr_id=5522 <저작권자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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