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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송-전원주' 감동의 울림 선사하다
기사입력: 2015/11/12 [04:56] ⓒ NGO글로벌뉴스
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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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글로벌뉴스] 배우 전무송 전원주가 지진으로 무너진 네팔을 위해 나섰다. 지구촌공생회 홍보대사인 배우 전무송, 전원주는 지난 10월 22일과 11월 4일 각각 BBS 방송 라디오 스팟광고 내레이션 녹음으로 목소리 재능을 기부하여 지구촌공생회 네팔 지진 장기재건 사업인 스무고개 스무학교와 케냐 식수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후원 참여를 독려했다.

 

▲전무송 홍보대사는 네팔 스무고개 스무학교 건립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 NGO글로벌뉴스

 

 

성우 출신이자 화통한 웃음으로 친숙한 배우 전원주는 안정감 있고,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로 정성껏 녹음에 참여해주었다. “내레이션 참여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네팔 아이들을 위한 튼튼한 학교가 세워져 희망을 다시 세우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와 연극에서 깊은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전무송은 따뜻하고 차분한 음색으로 네팔을 위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냈다. “많은 분들이 제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에 처한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전무송은 이날 네팔 스무고개 스무학교를 위한 학교건립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3년에도 케냐 마사이족을 위한 우물관리 후원금 100만원을 지원한바 있다.

 

전무송, 전원주는 지난 2012년 지구촌공생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캄보디아 지뢰제거, 케냐 식수사업 등 지구촌 이웃들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고 꾸준한 나눔 실천 및 홍보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내레이션 역시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전무송, 전원주 외에도 강수연, 선우용녀, 박상면, 황영조가 지구촌공생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구촌공생회는 4월 25일 네팔 강진 발생 직후 네팔 현지에 위치한 지부를 통해 구호팀을 꾸려

 

신두팔촉, 다딩, 시카푸르, 낭리바리, 아긴촉 등 피해가 심하고 도움의 손길이 적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6차까지 구호활동을 벌여 6만여명의 주민들을 구호했다. 긴급구호를 넘어  장기재건사업인 ‘스무고개 스무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2016년부터 3년간 최대 피해를 입은 신두팔촉 지역에 무너진 학교 20곳 건립을 추진한다.

 

신두팔촉 89%의 학교가 강진으로 훼손됐거나 무너졌으며 사용금지 딱지가 붙여진 교실에서 아이들은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지구촌공생회 현장조사팀은 지난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현장답사를 통해 신두팔촉 지역 무너진 9곳의 학교를 조사했고, 그 중 3곳을 선정하여 건립하기로 확정 지었다. 지구촌공생회 원칙에 따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 봉사와 지역 단체의 자금 기여 등 주민들의 자립의지를 평가하여 대상 마을과 학교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4월 27일 개설한 긴급구호 계좌를 통해 성금 400,211,660원(11.11기준)을 모연했다.

 

스무고개 스무학교를 위해 기업은행 062-070908-01-011

사단법인지구촌공생회 후원 계좌를 통해 모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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