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시, 청년큐브 초지캠프「CineLab안산」개업식 개최
창업 지원시설 한 곳으로 구성한 복합창업공간… 19개팀 60여명 입주
기사입력: 2017/12/28 [11:19] ⓒ NGO글로벌뉴스
김병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NGO글로벌뉴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12월 28일 청년창업 인큐베이팅사업의 청년큐브 신규캠프 CineLab안산 개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장을 비롯해 창업 협력기관, 큐브 입주자, 초지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념 퍼포먼스, 주제영상 상영, 축하공연, 시설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큐브 사업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공실 상가를 리모델링하여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6년 한양캠프와 예대캠프를 시작으로 올해 초지캠프 CineLab안산을 개소하게 됐다.

 

이번에 개소한 CineLab안산은 초지동 이마트 인근에 위치한 오래된 영화관을 리모델링한 장소로, 영화관 구획을 그대로 사용하여 각 관별로 특색 있는 창업공간을 조성됐으며, 전시관, 교육실, 팹랩(시제품제작실), 카페테리아 등 여러 부대시설을 한곳에 집약 구성해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CineLab안산에는 1차로 19개팀, 60여명의 창업자들이 입주해 인공지능서비스, 공연예술,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자신들의 꿈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한양캠프, 예대캠프와 이번에 개소한 CineLab안산이 안산시 청년창업의 전초기지가 되어 청년 성공신화의 싹을 틔울 수 있도록, 경기테크노파크, 관내 대학교 등 여러 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