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속보] 유해용 前 수석재판연구관 구속영장 청구...사법농단 관련 처음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구속
기사입력: 2018/09/18 [15:02] ⓒ NGO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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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유 전 수석연구관에 대해 공무상 비밀누설과 직권남용, 공공기록물관리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이 사법농단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 전 연구관은 대법원에 근무하던 시절 취급했던 사건을 변호사로 나온 뒤 수임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유 전 연구관의 혐의가 무겁고 증거인멸 우려를 넘어 현실화됐다"며 "이런 사안은 통상적으로 구속수사 해왔다"고 구속영장 청구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와 함께, 재판 거래와 기밀 유출에 관여한 의혹과 관련해 김종필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과 신광렬 전 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을 내일 오전 각각 소환할 예정입니다.

양일혁[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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