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6.4일 천안문 학살 31주년 추모 및 홍콩 민주화 지지 기자회견
“천안문의 기획된 학살과 홍콩의 국가안전법” 피의 천안문 학살 31주년을 추모하며
기사입력: 2020/06/05 [05:21] ⓒ NGO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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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협/ 글로벌인권네트워크 / 6.4천안문 학살 진상규명위원회 / 홍콩 민주화 지지모임 / 홍콩 민주화를 지지하는 대한민국 청년들  © NGO글로벌뉴스

중국 정부는 천안문 학살의 진실을 규명하고 홍콩 국가안전법 폐기하라!

 

오늘로 우리는 피의 천안문 학살 31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1989년 6월 4일, 중국 공산당은 민주화를 외치는 1만여명의 시민들과 청년대학생들을 탱크로 깔아 죽였다. 당시 천안문 시위는 노동자와 청년 대학생, 언론인, 대학교수와 심지어 공안과 법조인, 공무원도 참여한 대중적 평화시위였다. 

반드시 피를 보라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시위 진압부대에게 하달한 명령서의 한 문구이다. 중국 공산당은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한 평화적 시위를 잔인한 살육의 방법으로 진압했다. 천안문에서의 대량 살상은 시위 진압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생긴 희생이 아니라 기획 된 학살이었다. 

인류는 천안문 학살을 기억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명령을 받은 중무장한 진압군은 처음부터 시위 군중을 정조준해 사격 했다. 심지어 피신하는 군중들, 단식으로 탈진해 누워있는 시민들을 직접 탱크로 깔아 죽였다. 중국 정부는 이 사건의 희생자가 1천여 명 미만이라고 발표했지만, 중국 내부 문건에는 총 사망자수가 1만454명으로 명시되어 있다. 

인류는 빅 브라더의 중국을 규탄한다
중국 공산당은 천안문 학살의 야만성을 숨기고, 시장을 개방하며 세계인들을 속였다. 국제사회는 중국의 경제성장이 민주화와 인류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일원이 되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중국은 민주화는커녕 사상통제와 언론탄압국가가 되어 세계 유일의 ‘빅 브라더’ 국가가 되었다. 

인류는 살육자 중국 공산당을 심판한다
오늘 China Virus로 말미암아 전세계에서 37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에서만도 10만 5천명이 사망했다. 이는 지난 6.25전쟁의 3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그 뿐인가. 세계경제가 엉망이 되어 수천만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무직자가 되었다. 이 끔찍한 범죄를 중국 공산당은 무엇으로 갚을 것인가. 

침묵하는 자 공범이다
민주화 이력을 내세워 권력을 차지한 문재인 운동권 정부는 중국 공산당의 독재와 인권탄압에 침묵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홍콩의 자유에 눈을 감고 홍콩의 피울음에 귀를 막고 있다. 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은 답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민주화가 홍콩 자유시민과 함께하는 참된 민주화인지 북경 학살정권을 북경학살정권을 따르는 거짓 민주화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 

세계는 중국 공산당의 피의 역사를 고발한다  
2020년 6월의 홍콩에서 1989년 6월 4일 천안문의 학살을 보고 있다. 1959년 3월 10일 티벳의 피비린내가 풍겨온다. 위선자의 대명사인 중국 공산당은 세계와 맺은 일국양제 50년의 약속을 철저히 짓밟고 있다. 자유시장경제의 산물이자 중계무역의 메카 홍콩을 위구르로 만들고 있다. 

우리는 자유를 향한 전우로 홍콩과 함께 한다 
31년 전 6월 4일 천안문에서 사람들은 자유를 외치다 스러져갔다. 홍콩의 자유 전사들은 그날의 그들을 기억하고자 한다. 그러나 북경의 학살 정권은 홍콩 자유시민들의 천안문 추모제를 원천봉쇄하고 있다. 하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그들을 대신하여 추모기자회견을 연다. 

자유시민으로 살아남고자 대한민국과 홍콩은 반드시 전우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자유를 향한 전우로 홍콩의 독립까지 함께함을 천명하며 중국정부와 한국정부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문재인 정부는 천안문사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홍콩국가안전법에 대한 명확한 반대의사를 밝혀라.  © NGO글로벌뉴스

하나. 중국정부는 천안문사태의 진상을 명확히 밝혀라.
하나. 중국정부는 홍콩 국가안전법을 폐지하라.
하나.


천멸중공(天滅中共)
광복홍콩(光復香港)
시대혁명(時代革命)

일시 : 2020년 6월 4일 (오후) 12시  
장소 : 중국대사관 앞 (중앙우체국 앞 공터)

주관 : 전대협/ 글로벌인권네트워크 / 6.4천안문 학살 진상규명위원회 / 홍콩 민주화 지지모임 / 홍콩 민주화를 지지하는 대한민국 청년들

민족정기 수호 대책협의회 의장

관설당박제상선생기념사업회 회장

한국 NGO지도자협의회 상임공동대표

행정자치부 제46호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상임대표

후원계좌 우체국 010777-01-002037부추실

홈페이지 http://buchusil.org

NGO글로벌뉴스 http://buchusil.com

전화 02-586-8434,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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