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40대 엽사, 멧돼지 사냥하던 동료가 쏜 엽총 맞고 숨져
경찰조사 "숲속에서 움직임이 있었고 멧돼지인 줄 알고 엽총을 발사했다"고 진술
기사입력: 2020/10/09 [10:26] ⓒ NGO글로벌뉴스
김두용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40대 엽사, 멧돼지 사냥하던 동료가 쏜 엽총 맞고 숨져 (C)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유해조수 피해 방지 활동을 벌이던 40대 엽사가 동료 엽사의 총에 맞아 숨졌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30분께 충남 청양군 장평면 화산리 야산에서 A(48)씨가 B(50)씨의 엽총에서 발사된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씨는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생활민원을 접하고 사냥을 나갔다가 변을 당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숲속에서 움직임이 있었고 멧돼지인 줄 알고 엽총을 발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총기 오발 사고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