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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 ‘반차별을 위한 교류와 협력’ 컨퍼런스 개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María Castillo-Fernandez) 주한 유럽연합 대사
기사입력: 2021/11/16 [08:27] ⓒ NGO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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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는 한국-유럽 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 Korea-EU CSO Network)가 ‘EU-한국 시민사회 컨퍼런스: 반차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11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럽연합과 한국 시민 단체가 참여하며, 인권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EU-한국 시민사회 컨퍼런스: 반차별을 한 교류와 협력’ 포스터   © NGO글로벌뉴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의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가 후원하는 공공외교 활동 ‘한국 내 유럽 정책과 아웃리치 파트너십(EU Policy and Outreach Partnership/EUPOP in the Republic of Korea)’의 하나다.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이날 오후 3시 30시부터 8시까지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진행되며,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유럽 측 연사들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하며, 한국 측 연사들은 현장에서 참여한다. 이번 컨퍼런스에 개인은 온라인으로 참가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일부 제한된 인원만 현장 참가 등록을 거쳐 참석할 수 있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María Castillo-Fernandez) 주한 유럽연합 대사는 “지난 2년간 한-EU 시민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양 지역의 시민 단체가 상호 소통, 공감과 협력을 끌어내기 많은 노력과 대화의 과정을 거쳤다”며 “앞으로 논의를 이어 나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주한 유럽연합 대사로서 꾸준히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원활하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개최된 3개 세미나에 이어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성평등, 장애 인권 및 이주민 및 난민 권리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 논의들을 마무리하며 한국·유럽연합의 시민 단체(CSO)가 분야별로 앞으로 계획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하이브리드 컨퍼런스는 각종 시민사회 활동 및 유럽연합과 협력에 관심을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참가 신청은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 컨퍼런스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 개요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는 유럽연합의 공공외교 프로젝트(EU Policy and Outreach Partnership/EUPOP in the Republic of Korea)의 하나로 2019년 6월 시작했다. 서로 다른 정치·경제·사회·역사적 경험을 지닌 시민사회 단체가 이 네트워크를 통한 활발한 교류로 서로의 경험과 성공 사례 등을 나눌 수 있게 한다. 2020~2021년 양 지역 시민사회 단체들의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워크숍 및 국제회의를 준비했다. 양 지역의 시민사회 단체에 대한 정보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www.kencso.org/

관련링크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oreaEU.CSO.Network/
‘EU-한국 시민사회 컨퍼런스: 반차별을 위한 교류와 협력’ 소개: https://www.kencso.org/2021-eu-ko-cso-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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