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온라인 연주로 만나는 위로와 희망 2021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온라인 연주회 개최
온라인 음악 교육 프로세스 구축으로 관악단 활동 지속한 결과 선보여
기사입력: 2021/12/01 [01:23] ⓒ NGO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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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지휘자가 함께 작곡한 ‘하늘과 바다의 노래’ 초연        

수준 높은 실력을 지닌 올키즈스트라(Allkidstra) 상위관악단 연주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하 함께걷는아이들)은 2021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연주회가 12월 4일, 토요일 저녁 7시 함께걷는아이들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송출된다고 밝혔다.

▲ 2021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온라인 연주회 포스터  © NGO글로벌뉴스

이번 온라인 연주회에서 로사노 갈란테 작곡의 Victory, 알프레드 리드 작곡의 The Hounds of Spring (봄의 사냥개),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장한솔 지휘자와 단원들이 함께 작곡한 ‘하늘과 바다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서도 관악단 활동을 지속한 강사와 단원들의 노력과 소감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은 아이들에게 음악 교육, 악기 지원, 관악단 활동 및 무대 경험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함께걷는아이들 문화예술 지원 사업인 올키즈스트라의 대표 관악단이다. 50여 명의 단원이 수준 높은 연주를 목표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총 9회의 정기 연주회를 열었으며, 제주국제관악제와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참가,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협연을 경험하기도 했다.

함께걷는아이들은 팬데믹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올키즈스트라 온라인 교육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악기 레슨을 지속했다. 아이들 동기 부여를 위해 ‘함께 작곡하기’ 프로젝트와 올키즈스트라 온라인 라이브 교육 ‘올-라’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에 초연되는 ‘하늘과 바다의 노래’는 관악단 활동을 지속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아이들이 마음을 담아 작곡한 선율을 장한솔 지휘자가 작·편곡해 올키즈스트라 대표곡으로 탄생시켰다.

함께걷는아이들 유원선 국장은 “이번에 연주되는 곡들은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버틴 서로를 위로하는 힘이 담겨있다. 온라인 연주회를 함께 관람하며, 위로와 희망을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는 삼성전자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나눔과 꿈’ 지원으로 열린다. 연주 영상은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사전 녹화했으며, 좋은 음질과 영상미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함께걷는아이들은 ‘혼자 뛰는 어른들 세상’에서 ‘함께걷는아이들 세상’으로를 미션으로 2010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아이들의 인성과 지성, 감성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 교육,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개요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혼자 뛰어가는 경쟁 사회’가 아니라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연대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2010년에 세워진 사회복지법인이다. 이를 위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한다. 문화예술 사업인 올키즈스트라(Allkidstra)를 비롯해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올키즈스터디(Allkidstudy)’, 거리에서 청소년을 만나 지원하는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아이들의 인성과 지성, 감성의 성장을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with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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