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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재단, 12월 24일 ‘아.무.튼. 산타’ 진행 개그맨 김해준 몰래산타로 변신
크리스마스 기적을 만드는 500명의 산타 봉사자가 1004명에게 찾아가 몰래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
기사입력: 2021/12/06 [16:42] ⓒ NGO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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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사회의 낮은 곳에서 또 다른 나눔을 준비하고자 하는 노력이 시작됐다.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황인국)은 12월 24일 1000여 명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 2021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대장 산타 김해준   © NGO글로벌뉴스

한국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실질적 지원을 위해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 △자립 지원 △문화 체험 △상담 지원 △복지 후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사업 전문 비영리 법인이다. 2006년부터 진행된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2021년 시즌 16을 맞이했으며, 그간 1만49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1만4700여 명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찾았다.

올해는 2021년 올해의 개그맨 김해준이 대장 산타로 함께 참여한다. 김해준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선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의 취지에 공감해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아이들을 함께 찾아가는 사랑의 몰래산타로 변신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신청한 500명의 산타 봉사자는 12월 4일 (토)~5일(일)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산타학교를 시작으로 산타대작전 수행 준비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시국에 적절한 게더타운에서의 산타학교는 산타대작전을 준비하는 감동과 더불어 산타들에게 가상 세계에서 만남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메타버스 구축에는 VR 힐링 콘텐츠를 제작 중인 감성놀이터가 맡았다.

꾸준히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에 아동 선물을 후원한 산리오코리아와 3년 동안 함께해주고 있는 이케아 고양점을 비롯해 비타민엔젤스 등에서 후원한 물품과 산타 봉사자가 구매한 선물이 전달된다. 선물은 12월 24일(금)부터 서울 전역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된다.

▲ 2021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산타학교 장소안내 포스터  © NGO글로벌뉴스

한국청소년재단은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에도 ‘아.무.튼. 산타’ 2021 시즌 16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진행함으로써, 어렵고 힘든 시기를 우리 사회가 나눔과 배려를 실행하고 주변을 둘러볼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재단과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재단 개요

한국청소년재단은 1990년대 말 사회적 양극화와 함께 공교육에서 소외된 6만여 명의 청소년이 사회적으로 방치되고 있을 때, 10대 청소년들이 도시 속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설립됐다. 주요 사업으로 청소년을 위한 성장 지원, 지역과 사회자원 연계를 통한 평생 교육 모델 창출, 자원 연계 및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reamyouth.or.kr/about/pursuing.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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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molsanta1004?utm_medium=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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