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함께 몸과 마음 치유해요… 함께하는숲 ‘숲 체험 교육’ 참여기관 95% 이상 ‘만족’함께하는숲의 숲 체험 교육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숲과 함께 몸과 마음 치유해요… 함께하는숲 ‘숲 체험 교육’ 참여기관 95% 이상 ‘만족’ 2024년 7월 1일 유아 숲교육, 생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숲체험 교육기관 함께하는숲(대표 김민화)이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 상반기에만 1000명 이상의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림복지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숲의 숲 체험 교육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녹색자금 취약계층 숲체험 및 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녹색자금 취약계층 숲체험 및 교육 지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서적인 안정과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림교육, 치유, 레포츠, 여행 등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탐방·학습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 이해와 함께 산림 관련 지식 습득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함께하는숲 김민화 대표는 “숲 체험 교육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숲의 진면목을 즐겁게 체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하는숲 소개 함께하는숲은 유아숲교육, 생태교육,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 전문업 기관으로서 숲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도록 자연교육에 기초를 두고 있다. 각종 미디어 매체에 과하게 노출돼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인 현시대의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답을 찾고, 자연을 선물함으로써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균형을 맞추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을 오감으로 만나며, 즐겁고 호기심 가득한 숲에서 상상력과 꿈을 키워나가도록 돕는 숲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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