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아이들과미래재단, 미래 인재 양성 위한 ‘2024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교육’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 개최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 전파, 참여 대학생들에게는 임직원 멘토링 등 혜택 제공7년째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2024년 7월 9일 -- 현대오토에버(사장 김윤구)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함께 추진하는 ‘2024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교육’ 사업이 7월 5일과 6일 1박 2일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현대오토에버의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교육’ 사업은 소외계층 아동의 모빌리티 공학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대학생 멘토들을 IT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7년째 추진되고 있다. 올해까지 4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서 400여 명의 아동에게 체험형 코딩 교육을 제공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영역을 개척해왔다. 2023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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