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종북 괴뢰 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세력들 폭동 본격화군중동원 폭동,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벗어나려는 잔꾀!!군중동원 폭동,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벗어나려는 잔꾀!!
현재의 국가위기는 한국 사회의 틀과 기조가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 되는 혁명적 발상이 요구되는 현상에 있다. 친북괴 세력들의 정권 재장악 기도를 실패로 끝나게 하고 출범한 윤석열정부를 타도하려는 세력화가 본격화 되고 있다. 이같은 일련의 폭동들은 윤석열정부의 퇴진과 탄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사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종식시키려는 북한 괴뢰군의 우두머리 김정은 전위대들의 민중봉기와 다름 아니다.
역사는 과정이 결과를 규정짓는 것이 아니라 결과가 과정을 규정짓는다. 결과를 기준으로 과정을 재구성하는 것이 역사이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역사란 허구이거나 자기 기만일 뿐이다. 그런 점에서 친 북괴세력들인 민주노총과 그들의 선동을 부추키는 민주당 폭도들의 시위 사테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적지 않은 곤혹스러움을 안겨다준다.
이들 민주노총과 민주당 폭동세력들의 최종 결과는 대한민국의 붕괴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의 폭동은 결과적으로 실패한 역사의 일부가 되고 말 것이지만, 아무리 좋게 봐 주려고 해도 긍정적 평가가 쉽지 않다는 것이고, 전 국민들은 우선 이 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대응해야 한다.
친종북 괴뢰도당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당이 주최한 장외투쟁 현장에 모인 사람들을 향해 “국민으로부터 위임된 권력을 남용하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때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친종북 김정은괴수의 전위 정당인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시청 앞에서 ‘제2차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이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김병주, 한준호, 전현희, 이언주 등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함께했다.
민주당은 현장에 20만명의 인파(현장 경찰 추산 약 2만명)가 모였다고 추산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마지막 발언자로 나선 이 대표는 “언제나 이 나라의 기득권 권력자들은 그 권력을 국민이나 나라를 위해 사용하지 않았다”며 “그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것은 우리”라고 허우의 거짓말을 했고, 현장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궁극적인 국가 권력의 원천은 국민이고 이제는 국민이 위임된 권력을 남용하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때가 됐다. 그렇지 않냐”고 물으며 선동을 일삼았다.
특히 이날의 폭동은 민주당이 단독으로 주최했지만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신장식 조국혁신당 원내부대표 등이 연대사를 하며 함께 했다.
그리고 이들 폭도세력 민주당은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전 근대적인 구호를 내걸고 장외로 나갔지만, 순전히 전직의 역적질을 덮고 종북 세력을 비호하기 위해서 였고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절대로 바라지 않아서 였다. 단 한 개의 민생법안을 처리시키지 못하게 방해만 하고는 2년 반 동안 한 일이 없다고 폄훼하고 공약을 지키지 않는 대통령, 불통 대통령으로 몰았다.
민주당이 장외로 나가 정부 발목을 잡는 한편 전직의 역적질과 종북 세력을 비호하는 일에만 주력했고, 민심과 동 떨어진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며 윤 통령 사과, 각료 해임 등 엉뚱한 요구로 허송세월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폭동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벗어나려는 잔꾀임이 간파 되었을 뿐, 그들의 희망은 절벽이 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하여 초대 대통령으로 목숨바쳐 일하고 사수해온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국지전(局地戰)과 국제전(國際戰)까지 일으켜 시산혈해(屍山血海)같은 동족상잔을 상습적으로 벌이며 오직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진력해온 자들은 북한정권과 그들이 조종하는 국내 토착 빨갱이, 즉 종북주의자들이 우글거리는 민주당의 폭동 역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제주 ‘4,3 사태의 대한민국을 향한 무장반란사태의 기원을 이루고 있는 제주 4.3폭동을 비롟해서, 여순반란사건, 대구 10월 폭동, 등이 그것이다. 여기에 토착 빨갱이들의 향도(嚮導)에 의해 시작된, ’6,25 남침전쟁‘은 300만이 넘는 국민들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였다.
그런대 지금 친종북주의자들은 불행한 역사를 반복시키기 위해 또다시 음모를 행동으로 실행하고 있다. 그들은 첫째 종북주의자들의 전성기를 국민혈세로 만들고, 둘째, 경제난으로 북한정권이 붕괴되는 것을 막기위해 대북퍼주기가 통일이라는 환상을 심어 대북퍼주기에 박차를 가하고, 셋째, 인민군을 부르는 내부 폭동을 기획하면서 북한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에 공포감을 심으면서 대변한다. 종북주의자들의 공작으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망해가는 사직(社稷)으로 변해 가고 있다.
종북주의자들 창궐 탓에 망해가는 사직같이 변해가는 대한민국에 기막힌 일의 하나는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사법부의 판사들 일부가 카메레온 처럼 변색하여 과거 사망한 종북주의자들, 생존해있는 종북주의자들을 위해 선배판사들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판결한 것을 번복판결을 해서 단죄된 종북주의자를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켜 30억 이상의 보상금을 받게 하는 등 불행한 역사를 반복하는 첨병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우리의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여 번영시키려면, 우리는 북핵으로 무장한 인민군보다도 대한민국을 망치고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종북주의자들의 음모를 우선적으로 분쇄해야 한다.
군중 선동의 악덕은 바로 ‘앞으로는 고상한 명분을 내거는데, 뒤로는 사악한 탐욕과 위선이 스며 있다는 점’이다. 군중 선동세력의 기만과 위선이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국인의 안녕에 치명적 해코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대한민국을 사회주의화하고 북한화하려는 민주당 친종북 폭동세력들에 의해 사회의 공정성과 법치주의가 크게 훼손되고 국민은 철저히 나눠지고 쪼개졌으며, 경제는 늘 발전하던 대한민국 70년의 흐름이 꺾어져 총체적인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고, , 정치의 영역은 종북세력이 국회 사법부 언론 노동계를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온전한 좌익의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진지를 구축했다.
여기에 더하여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과 김정은을 위한 정치로 일관한 친종북 집단들에 의해 북한 정통성이 더욱 공고히 되고, 남북의 대립에서 북한이 우위를 점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국방과 안보가 크게 위험해지고 있다는 점에 우리 국민들은 주목해야 한다.
조대형대기자 yns-cth@naver.com <저작권자 ⓒ NGO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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