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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그 정상의 진보이념을 갉아먹는 이재명집단의 ‘광신도’ 프리즘

자유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윤석열대통령을 타도하는 것에 미쳤다

NGO글로벌뉴스 | 기사입력 2024/11/12 [21:45]

한국정치 그 정상의 진보이념을 갉아먹는 이재명집단의 ‘광신도’ 프리즘

자유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윤석열대통령을 타도하는 것에 미쳤다

NGO글로벌뉴스 | 입력 : 2024/11/12 [21:45]

자유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윤석열대통령을 타도하는 것에 미쳤다!!

▲ 조대형 대기자     ©NGO글로벌뉴스

이재명귀하는 정치아니 지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신적폐다국민들은 지금 당신의 그 악마와도 같은 행동거지를 오랫동안 보아왔고,어느 한 때는 일부 응원하는 국민들도 있었다.

 

때문에 한 때는 '상당한 지지를 받은 이재명'이라고 치켜 세우는 집단들도 있었다.

 

그러나 사실 국민들은 이재명의 악마근성을 몰랐던 것이다이재명의 현재는 오직 심통만 가득해 정치를 복수하듯이 하고 있고자유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윤석열대통령을 타도하는 것에 미쳤을 뿐만 아니라국가질서의 존립의 보루인 검찰과 사법부를 탄핵하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이보시게 이재명대표정치는 인간을 넘어설 수 없다그 어떤 경우에도 정치는 인간을 이롭게 하는 수단이고 도구여야 한다.

 

 그런데 당신의 행위와 민주당의 행태는 '이재명의 당'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뿐이다그것이 자격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을 불러다 의정활동을 무슨 동아리처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들의 언사나 행동은 마치 '저주'에 다름 아니다이런 현상은 당신들이 불러온 '포퓰리즘'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고정치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로 전락시켜버린 결과다.

 

이러한 결과로 이어지는 양상은 바로,

 

법관 입장에서는 상당히 비감한 생각을 하고 있다법원을 믿고 국민 여러분이 조용히 좀 기다려주면 우리나라 전체가 좀 한 단계든 민주주의로 나아갈 수 있을 텐데법원을 믿지 못하시고 자꾸 이런저런 압력으로 비칠 수 있는 그런 행동을 하면 앞으로 우리 후배들이 누가 법관을 할 생각을 하겠는가이 자리를 빌려서 그런 행태들은 좀 삼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는 한 법관의 하소연과 정치에 대한 원망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윤준 서울고등법원장이 “법원의 재판에 대해 정치적 압박이 가해지는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의 질문에 따른 답변 내용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이 이 대표의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재판장 탄핵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탄식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1심 선고가 이번 주 금요일(15나온다.

 

지난 대선 당시 “경기 성남시장 재직 시절 고 김문기 씨를 몰랐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검찰로부터 징역 2년 구형을 받은 사건이다공직선거법 사건의 경우 100만 원 이상 벌금형 확정 시 의원직 상실과 향후 5년간 피선거권 제한이 따른다.

 

물론 대법원에서 형이 최종 확정됐을 때 얘기지만당장 1심 결과만 이렇게 나와도 ‘사법리스크를 계속 안고 가야 하는 이 대표 입장에선 부담이 상당할 수 밖에 없다겁니다.

 

반대로 벌금이 100만 원 이하로 나온다면 ‘윤석열 정권 조기 퇴진’ 공세를 벌이고 있는 민주당 입장에선 날개를 다는 격이 될 것이 분명하고, 7개 사건으로 총 4개의 재판을 받으며 사법 리스크를 짊어진 이 대표로썬 오는 11월이 ‘운명의 달인 셈이다.

 

이재명의 정치는 그간 관용과는 담을 쌓았고 소통은 불가능하며어떤 논쟁도 용납하지 않으면서 오직 상대편의 관점이나 생활 방식이 뿌리 뽑힐 때라야 비로소 안도하는” “폭력적 신념에 사로잡혀 있는” 광신자였다

 

고집불통들시대착오자들미친 신념의 무리들……그런 이재명 집단을 설명하는 말은 바로 ‘광신이라는 한 단어면 족하다이런 점에서 광신 개념은 역설적으로 역사가 없다그것은 그저 비난의 대상이자비역사적인 병리 현상일 뿐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것도 정당 대표라는 자가국회의 과반을 장악하고 있으면서도정상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친종북 행위를 한자하물며이자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는 행동은 순진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에게 광신의 씨앗을 심는 민노총 등의 외부 불순 세력의 행동에 다름 아닌 것이 된다.

 

 과연 이들은 단순한 미치광이에 불과한 존재들인가그들이 만들어 낸 역사의 풍경은 그저 한순간의 에피소드에 불과한 것인가도저히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기존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넘어서려는 모든 급진적 시도에 ‘광신이라는 딱지를 붙일 때이런 급진적 시도를 만들어 낸 ‘원인과 대면하기를 거부할 때그 사회는 자신의 모순을 극복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역량을 상실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입법독재를 전횡하며 한국정치사를 종횡무진 하는 이재명이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이다.

 

이재명이 그간의 행한 세상의 끝은 부패와 부정의로 가득하다자유민주주의 보수세력들은 그게 약탈당하고 억압당하며이재명 그 자신은 하루를 살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삶이라는 무대위에 처참하게 내던진다.

 

이재명이 몸부림치는 부조리한 세상의 끝에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다양한 사건들다양한 진실들을 만나게 된다진실이라 믿기 어려운 진실들을 그들의 눈을 통해때로는 냉정하리만치 철저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악마 이재명이 우리 자유 대한민국에 우울한 삶의 모습을 느끼게 하는 것은 의도된 것이 아니라실제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통 보수세력의 삶 자체가 고통이요슬픔으로 가득하기 때문인지 모르겠다하지만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희망을 발견하고새로운 생명력을 찾아낸다그리고 그 순간들이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의 끝에서 또다른 길의 이정표를 찾아 떠나게 만드는 동력이 된다는 점에 귀의하여 악마의 화신 이재명의 할거를 막아내야 한다

 

조대형대기자 yns-cth@naver.com